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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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자들의 의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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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ㅣ No.4386

우리는 저녁 기도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와 의무를 소홀히 한 죄를 자세히 살피고 그 가운데 버릇이 된 죄를 깨닫게 하소서.

 

여기서 천주교 신자들이 소홀히 하여서는 안되는 의무(들)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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