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85년 서울대치동성당 이양자 마리아님을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박진형 [johnvianney] 쪽지 캡슐

2006-08-14 ㅣ No.174

저는 박진형 요한마리아비안네입니다.

 

저를 세례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세례명을 지어주신 마리아님을 찾습니다.

 

자제분으로 딸과 아들 (세레명 '마호로'로 기억됨)을 두셨고,

우성아파트에 사셨습니다.

 

johnvianney@catholic.or.kr 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