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프란체스코와교황 감삼평

스크랩 인쇄

송원용 [dragon1] 쪽지 캡슐

2012-04-28 ㅣ No.1572

성당생활에 도움되고 힘이 될수있는 영화인듯합니다!
교황님의 생활, 성가대의 활동등을 영화로 그려낸듯
이영화를 보면서 신앙의 힘을 다시한번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될듯 하네요!

10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