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꼭 사랑의 침묵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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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숙 [sook771] 쪽지 캡슐

2012-09-19 ㅣ No.1784

봉쇄수도원의 생활을 간접체험해 보고 싶은 주부입니다.

쏟아지는 소리들 속에서 침묵의 생활 속에서 참 사랑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꼬~~~오옥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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