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사랑의 침묵 초대권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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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pkata]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797

수도자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웁습니다.
이 가을에 신앙안에서 기도에 대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초대권을 꼭 보애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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