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사랑의 침묵 초대권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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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pkata]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797

수도자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웁습니다.
이 가을에 신앙안에서 기도에 대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초대권을 꼭 보애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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