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영화]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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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섭 [johannmin] 쪽지 캡슐

2014-08-01 ㅣ No.23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마더데레사의 전기가 생각납니다.

이번에 마더데레사의 영화를 개봉한다니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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