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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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화 [flolian55] 쪽지 캡슐

2014-10-11 ㅣ No.26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벤트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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