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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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angella0905]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4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임종 앞에서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과
나의 삶과 죽음을 생각해 보며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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