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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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gpal] 쪽지 캡슐

2015-04-05 ㅣ No.28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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