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정난주마리아성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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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숙 [sonm1227] 쪽지 캡슐

2015-05-23 ㅣ No.30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담주 토욜에 제주 올레길 코스에 정난주마리아성지갑니다.다녀오고 뮤지컬보면 감동이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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