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시사회 참가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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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cdbank]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느낌입니다.

 

가슴벅찬 순간들을 느끼고 싶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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