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저에게도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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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경 [yunkyun] 쪽지 캡슐

2015-12-04 ㅣ No.340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춘기 접어든 딸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저희 모녀에게 더욱 필요한 영화입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영화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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