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Re: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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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경 [spurpps] 쪽지 캡슐

2016-02-08 ㅣ No.37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공연 대박나시고요

 모두 하느님사랑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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