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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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연 [hsytomas]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8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이의 모든것 하느님의 종,
교황님의 삶의 여정과 하느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자비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꼭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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