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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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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16 ㅣ No.1386 안녕하세요! 저는 대.베 입니다. 꼭 날쩍이 쓰는기분... 딱히 떠오르는 말은 없지만 한말씀 드리지요. 철부지 94학번 교사생활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걸 배웠어요.교사생활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사회는 "작은사회"다 라는 말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선배들이... "그래! 열심히 살아보자." 마음먹고 학교 생활 제껴놓고일년을 살았더니 저에게 주어진게 감사할정도로 많더라구요. 모범교사상,하느님에대한 믿음, 성취감, 책임감, 시간분배능력, 처세술, 존재의 의미 등등.. 4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교사생활에 감사드리고... 서두가 길었군요. 교사생활, 미친듯 열심히했던 아르바이트, 대학생활, 군에서 간부로,그리고 지금은 manager준비기간...그때 그때 느끼는 성취감으로 여기까지 왔군요. 성공으로가는 길은 나 자신을 신임하고 ,성취감을 느끼고,인생을 계획 하는 가운데 오는것이 아닐런지... 상투적인 말이지만 "하고싶은일"을 해야겠지요.
최고의 MANAGER가 되어,최고의 MANAGER 후배를 키우는 것 하고싶은 일만을 하고 ,세상걱정 없도록 식구들을 지키는 것 미치도록 사랑하고,미치도록 사랑할 당신과 있는 것...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모든분들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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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5일 (금)
-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