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컴맹 탈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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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pjohn] 쪽지 캡슐

1998-11-23 ㅣ No.1499

안녕하세요.

병주도 드디어 컴퓨터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좀 더 많은 정보와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구의동 본당의 건강한 청년 신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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