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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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명진님께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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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5.184.*]

2007-02-12 ㅣ No.4984

^^;; 네, 지나다님의 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으며,

써주신 글에대해서

읽은후지금도 앞으로도 감사하게 기억하며 ,

제가 부족한점 고치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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