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뮤지컬]'가시세비낭'에서 '서울할망, 정난주'로의 변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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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사도직협의회 [clak] 쪽지 캡슐

2014-09-03 ㅣ No.2550

'가시세비낭'으로 공연되었던 초연에 갔었답니다.

공연장의 음향 시스템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서울할망, 정난주'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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