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뮤지컬]제 이름과 같습니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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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주 [nicegirlnj] 쪽지 캡슐

2014-09-03 ㅣ No.255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이름과 동명이인이라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던 분이셨습니다.

제주도에 묘지와 성당이 있는 것도요.

그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신청해 보시라며 추천해 주셨어요!!!

 

9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공연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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