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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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lyt1004] 쪽지 캡슐

2004-10-26 ㅣ No.16324

수서경찰서 예수 성심회 테두리에서 버티고 있는 임용택 베드로 임다

 

열심히 해볼랍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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