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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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ming24] 쪽지 캡슐

2004-10-27 ㅣ No.16331

 안녕하세요! 저는 이경화선생님 며느리 실비아입니다.

어머님이 말씀해 주셔서 이제야 가입을 하였습니다. 아가씨도 벌써 가입을 하셨더군요. 건강하시고 잘 지네시죠.  찾아뵙지도 못하고요 늘 죄송합니다. 앞으로 틈틈히 들르겠습니다. 다음에 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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