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합장하고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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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수 [limaa3] 쪽지 캡슐

2004-10-28 ㅣ No.16337

안녕하세요..꾸벅 꾸벅

메마른 나무에 물을 주듯 참참좋은 곳이네요

운영자님 그리고 이곳에 들리는 밀알님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세상에 빛이되소서.

저도에도 비추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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