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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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길 [stpn0135] 쪽지 캡슐

2004-10-31 ㅣ No.16343

안녕하십니까.

 

오늘여러분과함께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많은축복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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