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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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tgkim1369] 쪽지 캡슐

2004-11-01 ㅣ No.16346

성가에 대해 아는것도 많이 부족하고

관심은 많이 있고

알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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