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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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희 [goldburg] 쪽지 캡슐

2004-11-02 ㅣ No.16351

안녕하세요......

이재경(세례자요한)신부님을 위해 왔습니다.

신부님, 글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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