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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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agnesskyr] 쪽지 캡슐

2004-11-04 ㅣ No.16357

샬롬!

 

주님의 사랑안에

기쁘게 살아가는 아네스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꽃과 음악을 사랑하며

제 작은 정성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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