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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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dw5063] 쪽지 캡슐

2004-11-05 ㅣ No.1635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해서 인사글 올려요...

 

많은 형제 자매님....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고.....행복된 나날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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