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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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symksa77] 쪽지 캡슐

2004-11-05 ㅣ No.16360

안녕하세요,

 

스리랑카에서 살고 있는 가브리엘, 세레피나, 미카엘라 가족입니다.

 

위령성월의 글귀대로 눈물을 줄이고 기도에 힘쓰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도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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