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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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kyoung64] 쪽지 캡슐

2004-11-05 ㅣ No.16361

가끔 누군가와 편안 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질때가 있다.  그런데 그 대화가 내영혼을 더 맑게 해주는 대화라면 좋겠다. 나는 그곳이 여기가 아닐까 싶어 문을 두드려본다       안녕하세요. 가입은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인사글을 올림니다.  좀 바쁜 데다 아주가끔 방문하거든요. 좀서툴러서,,,,,.    오늘은 위령 성월이기도하고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거든요.비도오고 마음이 좀슬퍼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영혼이 주님곁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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