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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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누군가와 편안 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질때가 있다. 그런데 그 대화가 내영혼을 더 맑게 해주는 대화라면 좋겠다. 나는 그곳이 여기가 아닐까 싶어 문을 두드려본다 안녕하세요. 가입은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인사글을 올림니다. 좀 바쁜 데다 아주가끔 방문하거든요. 좀서툴러서,,,,,. 오늘은 위령 성월이기도하고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거든요.비도오고 마음이 좀슬퍼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영혼이 주님곁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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