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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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옥 [syo9618] 쪽지 캡슐

2004-11-06 ㅣ No.16366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요즘은 가을이 너무 즐겁고 아름다워요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방가 방가

  항상밝고 건강한 웃음 너무 멋져요 

  저는 지금 까지 봄 가을을 타지않는데 왜냐면 그냥 추워지는 그 느낌이 싫다는 생각만  

  했거든요 그런데 올가을을 계기로 가을을 아름다운 추억이 함께하는 그런계절이

  될것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과 시간들이 참 행복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이길 바라며

  멋진모습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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