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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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주님 닮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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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7-08-28 ㅣ No.6493

 


 

 

주님 닮은 당신 - 서울대교구 청년 성서 모임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 모든 슬픔을

가진 당신이 있기에 나는 편히 쉴 수 있고,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 값진 감사를 아는

당신이 있기에 아직 희망은 있죠.


그런 당신 위해 우리 모두 할 수 있죠.
주님 향한 나의 기쁜 찬양 모두 드려요.

이제 당신만을 위한 내 사랑..
그 사랑으로 숨쉬는 우리..
나의 소중한 당신을 위한 찬양을 드리니 -

이제 당신만을 위한 내 사랑.
그 사랑으로 숨쉬는 우리..
항상 나의 곁에 주님 닮은 당신을 사랑해요.

항상 기뻐하는 맘 항상 나누려는 맘

그 마음 당신의 환한 미소로 나를 깨우고,


세상 가장 진실된 말 하는 당신의 강한 눈길
당신은 주님을 닮았습니다.

그런 당신 위해 우리 모두 할수 있죠.
주님 향한 나의 기쁜 찬양 모두 드려요.

이제 당신만을 위한 내 사랑..
그 사랑으로 숨쉬는 우리..
나의 소중한 당신을 위한 찬양을 드리니 -

이제 당신만을 위한 내 사랑..
그 사랑으로 숨쉬는 우리..
항상 나의 곁에 주님 닮은 당신을 사랑해요 -

나의 주님 닮은

주님을 닮은

주님을 닮은

당신만을 사랑해요.

이제 당신만을 위한 내 사랑..
그 사랑으로 숨쉬는 우리..
나의 소중한 당신을 위한 찬양을 드리니 -

이제 당신만을 위한 내 사랑..
그 사랑으로 숨쉬는 우리..
항상 나의 곁에 주님 닮은 당신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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