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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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준 [jhyukj] 쪽지 캡슐

2014-01-09 ㅣ No.75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사야서 (40,27)

"나의 길은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Q: 하느님께서 못보신채 없어져 버린다는 나의 권리란 어떤 권리를 말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나' 는 이사야 예언자를 지칭하는 것이 맞습니까?

    그 '나'를 다르게 해석 할수도 있습니까?

 

좋은 아침인데 날씨가 쌀쌀 하네요.

올 겨울 들어 오늘이 가장 춥다고 하니 외출하실때 복장 단디 하시구요. ^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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