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이런 이런...

스크랩 인쇄

성성곤 [mirror583] 쪽지 캡슐

2002-12-20 ㅣ No.45645

하느님께 감사드리는것이 육갑이란 말이오?

아니면 감사기도도 지나치면 육갑이란 말이오

당신이 이러는건 당신이 천주교 신자이건 아니건

그걸 떠나서 종교탄압이오

왜 종교탄압하시오.

당신이나 육갑떨지 마시오

나는 당신같은 사람 보면 못참소. ^^



19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