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보고픈 마음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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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loveyou877]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52

꼭 좋은 기회를기다려요 칠순맞이하는 엄마와 좋은시간

의미있는 공연 함께하고싶어요.  시간에 늘쫒겨 자주못뵙는데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고 받은 감동 느낌 동행하는 이들과 나누고

전하면서 감사한 추억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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