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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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anna829]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53

+ 찬미예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녀님들의 유쾌하고 발날한 모습이 막 그려 지네요

신나고 멋진 음악과 함께 무대에서 다채로이 그려질

수녀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공연 후기와 함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화기애애한

공연장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구요......

1탄보다 더 웃기고, 더 화끈하게 웃음폭탄으로 무장한  메가톤급 코믹 뮤지컬

제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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