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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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jjiga]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57





아이들과 넌센스를 보고 나면

기운이 날 것 같아요~~

새해에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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