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입시준비로 심신이 피로했을 딸과 함께 넌센스2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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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화 [jhwa65]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61

대학 입시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1년 동안 정신적나 육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 딸아이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요.
작은 체구에 성악을 전공하겠다고 실기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마리아에게...
또다른 장르에 매력에도 한번 빠져볼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겠습니까?
간절한 소망으로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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