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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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현 [erida]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62


예~전... 한창 예쁜 나이에 넌센스를 봤었어요.

멋진 남자와의 데이트였는데... ㅎㅎ

그 멋진 남자도 없고, 예쁜 나이도 아닌 지금...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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