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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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현 [erida]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62


예~전... 한창 예쁜 나이에 넌센스를 봤었어요.

멋진 남자와의 데이트였는데... ㅎㅎ

그 멋진 남자도 없고, 예쁜 나이도 아닌 지금...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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