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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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gorapa]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66

예전에 넌센스 1을 본적이 있는데 재밌게 잘 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취직한 이후에 멀리 떨어져서 연극을 잘 못봤는데요~ 

이번 기회에 같이 연극 보러 가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사진들을 보니 참 유쾌한 분들인거 같습니다.

배우분들이요^^ 

엔돌핀 팡팡 쏟겠는데요! ㅋㅋ

당첨의 기회가 왔으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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