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퇴직한 남편과 함께 보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송기숙 [kssari0825]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68

찬미예수님!!!
요즘에 서민들이 넘 살기가 힘들다는 것을 퇴직한
남편이 절절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남편에게 이런 웃음 가득한 희망의 보따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2012년에 제2인생설계에 
있어 보탬이 되는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함께 볼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10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