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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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영 [kim20mm]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70

마구마구 보고싶어요. 박력넘치는 수녀님들의 열창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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