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공부에 심신이 지친 딸과 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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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 [kchblk]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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