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생과함께 유쾌한웃음 터뜨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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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선 [sun1005]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75

너무 성실하고, 고은마음씨 소유자인 제 동생이 좀 아파요
소중한동생과 행복한시간 함께 하고 싶어요
꼭 볼 수 있어으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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