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691번째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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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1998-12-04 ㅣ No.1691

안녕하십니까....

저두 왔습니다.......

몹시 추워졌죠...........??

 

이렇게 잊혀져 갈것이다....

1692번과...1690번 사이로......

스크롤 되는 마우스 사이로.........

씁슬하다.....

나의 1998 년도....

나의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갈것이다.......

 

우리모두 잊지 맙시다.....

모든걸..... 올한해 잘정리 하세요........

 

Make it count!!

peace

 

p.s:상만이형....밑에거 병헌이형이 쓴게 아니고.....

   성호형이 적은거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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