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1번째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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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두 왔습니다....... 몹시 추워졌죠...........??
이렇게 잊혀져 갈것이다.... 1692번과...1690번 사이로...... 스크롤 되는 마우스 사이로......... 씁슬하다..... 나의 1998 년도.... 나의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갈것이다.......
우리모두 잊지 맙시다..... 모든걸..... 올한해 잘정리 하세요........
Make it count!! peace
p.s:상만이형....밑에거 병헌이형이 쓴게 아니고..... 성호형이 적은거야....... 안녕......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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