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세상은 늘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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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ajspark] 쪽지 캡슐

1999-02-05 ㅣ No.2777

감사하는 삶을 사는세상을 만들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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