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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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luciapak] 쪽지 캡슐

1999-02-05 ㅣ No.2786

드디어 굿-뉴스에 가입을 했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명동 청년레지오 우리마을의 어머니Pr.에 단원인 박경자루시아입니다.

통신을 통해 전국의 신자여러분과 마주할수있게 되어 무지 기쁘구요

앞으로 굿-뉴스를 통해 자주 인사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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