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즘 뉴스보면 천주교인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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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민영 [fredo]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423

종교가 정치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개입해서 됩니까?

신부님, 수녀님들 나라  망치는 촛불집회  계속하시려면 십자가 내려놓고 교복을 벗고 하십쇼.

같은 천주교인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

모든 천주교인들이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양 미사까지 하는 모습 정말 가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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