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Re: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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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yurian] 쪽지 캡슐

2006-07-02 ㅣ No.7012

 

아름답고 감사한 미사,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수도, 떡도, 보리차도, 놀랍도록 맛있었습니다.

 

가톨릭심포니..전례문화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저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일손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불러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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